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코 하람 (문단 편집) == 연합군 참전과 전쟁의 지속 == || [[파일:external/news.bbcimg.co.uk/_76556934_022794161-1.jpg|width=100%]] || [[파일:/system/photos/2015/3/17/1273740/article.jpg|width=100%]] || || 보코 하람 소탕에 동참한 [[카메룬]] 군대 || 2015년 3월 15일, 나이지리아 북동부 아다마와 주에서 정부군의 공격으로 파괴된 보코 하람 소속 [[T-55|T-55 주력전차]] || 2015년 들어서도 나이지리아와 카메룬 정부군과의 격전은 계속되고 있다. 정부군은 보코 하람 100여 명을 사살하였으며, 이들의 행패를 보다못한 [[아프리카 연합]] 또한 보코 하람 토벌을 위해 병력 7,500명을 보내기로 했다. 그러자 보코 하람 지도자인 아부바카르 셰카우는 영상에서 이렇게 응답했다. > "(연합군이) 7천 명으로 되겠나? '''7백만 명을 보내라. 그것도 적다.''' 우리가 하나하나 상대해 주마." 한편 [[차드]]군은 전투 끝에 나이지리아 국경 도시에서 보코 하람을 몰아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30/0200000000AKR20150130162500099.HTML|기사]] 그동안 [[내전]]에 시달린 탓에 실전 경험이 풍부하고 [[도요타 전쟁]]으로 용맹을 떨친 차드군이라면 부패한 나이지리아 군대보다 기대해볼 만하다는 의견이 있다. 물론 근본적인 이유는 당연히 [[화폐|돈]].[* 차드는 국민 소득이 1,000 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며 국민들의 대다수가 굶주림에 시달리는, 1960년대 초 [[대한민국]]을 연상케 하는 매우 가난한 나라이기에 외화 한 푼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런 판에 아프리카에서는 꽤나 돈이 많다는 나이지리아가 보코 하람 토벌을 요청하니 얼씨구나 하고 참여할 수밖에. 외국 군대의 힘을 빌리는 거니 당연히 경제적 보답이 뒤따를 것이고, 나이지리아 정도면 나름 경제적 보답을 잘 해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2월 초부터는 나이지리아 정부군도 반격에 성공해 감보루 등 4개 마을을 보코 하람으로부터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하루 앞서, 곰베 주에서는 보코 하람의 2차례 테러로 5명이 사망했다. 2월 2일, 나이지리아 현 대통령인 굿럭 조나단의 재선을 위한 유세 연설이 끝나고 대통령이 나간 지 '''불과 3분 후에''' 집회장 주차장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났다. [[http://news1.kr/articles/?2077644|#]] 조나단 대통령은 구사일생으로 무사했다고 한다. 당국자들은 이번 사건도 보코 하람의 짓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에도 위에 나온, 여성을 이용한 악랄한 자폭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여성 테러범 2명을 포함해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한 이 시도는 나이지리아 전체에 굉장한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조나단 대통령은 분노하여 반드시 보코 하람을 멸망시키겠다고 선언했다. 2월 8일에는 [[아프리카 연합]]의 개입에 대한 도발로 [[카메룬]]의 북부 마을 3곳을 공격해 30여 명을 [[납치]]한 뒤 그 중 12명을 [[처형]]했으며, 다음날에는 이웃나라 [[니제르]]의 국경지대 교도소를 공격하고 정부 건물에 차량 폭탄 테러도 감행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303425|기사]] 최근에는 결국 보코 하람마저도 IS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다. 다른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게 된 것이다. 2월 13일 새벽, 보코 하람은 차드 호수를 배로 건너 차드의 응구부아 마을을 습격하여 7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https://www.voakorea.com/world/africa/2643351|참조]] 차드 호숫가에 있던 니제르 측 마을에서도 보코 하람의 습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다. 2월 17일, 차드군은 나이지리아 디크와 전투에서 보코 하람 117명을 사살하고, 자국 군인 2명이 사상했다고 발표했다. 2월 24일에 차드군은 보코 하람 200여 명을 사살하였고, 이 과정에서 차드군은 1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http://www.nbnnews.co.kr/news/view.php?idx=37431|기사]] 차드의 이드리스 데비 대통령은 보코 하람의 지도자 셰카우가 숨어있는 장소를 알고 있으며, 항복하지 않으면 쓸어버리겠다고 선언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05/0200000000AKR20150305182100099.HTML|기사]] 3월 3일에는 차드군이 나이지리아의 디크와를 완전히 탈환하였다. 차드군에서는 37명의 부상자와 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04/0200000000AKR20150304001600099.HTML|기사]] 2015년 3월에는 카메룬과 인접한 나이지리아 감보루에 18일부터 장갑차와 오토바이에 탑승한 보코 하람 대원들이 출현해 주민들에게 공격을 가했다. 이로 인해 18일에 8명, 19일에 3명 등 총 1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3월 20일(현지 시각)에는 [[차드]]군에 의해서 2개월 전 보코 하람에 의해 학살된 것으로 추정되는 100여 구의 시신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50321046300099|기사]] 3월 28일에는 나이지리아 대통령 선거 방해를 위해 대대적 테러를 감행했고, [[http://rt.com/news/244941-boko-haram-chainsaws-nigeria/|40여 명을 '''전기톱 참수'''했다고 한다.]] 4월 1일에는 차드군에 대한 반격으로 보르노 주 말람 파토리 마을 부근에서 전투를 벌여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결국 4월, 보코 하람의 조직적 선거 방해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에서는 군 장성 출신의 모하무두 부하리 대통령이 당선되었는데, 반부패 여론과 함께 보코 하람과의 내전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조나단 정권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부하리 대통령이 군 장성 출신인 만큼 보코 하람에 강경한 대응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4월 말~5월 초에 나이지리아군이 [[http://joongang.joins.com/article/735/17734735.html?ctg=1300|#]] 여러 근거지를 급습해 보코 하람 조직원들을 사살하고 7,000명이 넘는 납치 여성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중 200명 넘게 [[임신]] 중이라고 한다. 한편 나이지리아 정부군의 단독 작전이 아닌 미영 특수부대도 투입된 협력 작전이라는 소문도 있다. 2015년 현재 보코 하람의 병력은 '''최대 9,000명으로 추정'''된다.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단체 [[알 카에다]],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고,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이들이 점령한 지역은 '''[[벨기에]] 영토 면적에 육박한다.''' 2015년 5월 29일에 취임한 모하무두 부하리 대통령은 "조나단 전 대통령의 노선을 이어받아 반드시 보코 하람을 소탕하겠다"고 선언했다. 부하리 대통령은 군 장성 출신이라, 광신도 집단인 보코 하람에 대해서 강경한 노선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 부하리 대통령의 선언을 시작으로 나이지리아 정부는 보코 하람에 대한 대대적인 토벌전을 시작했다. 2015년 7월 4일, 나이지리아 동북부 자바르마리 마을의 주차장에서 여성 6명을 이용해 또 다시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 [[어린이]]와 [[군인]]을 포함한 희생자 55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쳤다. 경찰은 이후 사건 현장 주변에 설치된 급조 폭발물을 발견하고 이를 해체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706630|기사]] 부하리 대통령은 비인간적이자 야만적인 악행이라고 비난하며 보코 하람 소탕에 나섰다. 2015년 9월 20일 정말 지치지도 않는지 마이두구리에서 '''또 다시''' 폭탄 테러를 감행, 최소 54명이 숨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9&aid=0003577359|기사]] 2015년 말까지만 집계해도, 2015년이 시작되고서부터 또 다시 3,500명의 사람들이 보코 하람과의 전쟁과 학살통에 죽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54218|기사]] AFP통신에 따르면 넷사넷 벨라이 앰네스티 아프리카 지부 조사국장은 2015년 9월경, 이날 "올해 들어 아직 300일도 지나지 않았음에도 보코 하람에 의한 희생자 수는 3,500명을 넘어섰다"며 "관계국 정부들은 보코 하람의 영향권에 있는 지역의 시민 보호를 위해 필요한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희생자들은 보코 하람과의 전쟁 중인 [[나이지리아]]와 [[카메룬]], [[차드]], [[니제르]] 출신 군인과 민간인들이었다. 일단은 현재 나이지리아 정부는 최근 보코 하람의 근거지로 알려진 자국 북동부 지역에서 보코 하람의 기지들을 파괴하고 지도자들을 체포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혀왔다. 또한 315명의 테러리스트를 구속 중이라고 전해왔다. 한편 번번히 가짜 사망설이 돌았던 보코 하람 지도자 [[아부바카르 셰카우]]가 이번에도 살아있다는 주장이 전해지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67194|기사]] 현지 시간 10월 28일, [[나이지리아군]]이 보코 하람에 억류됐던 338명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28일 나이지리아 정부군은 "전날 보코 하람 근거지인 북동부 삼비사 숲 인근에서 테러리스트들에게 납치되어 붙잡혀 있던 어린이 192명과 여성 138명을 비롯한 338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또 인질 구출 과정에서 보코 하람 대원 30명을 사살하고 무기와 탄약을 압수했다고 말했다. 다만 구출 인원 가운데 지난해 4월 보르노 주 치복에서 납치된 여학생 200여명이 포함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 6년간 보코 하람의 만행과 내전으로 인해 발생한 [[난민]]은 '''250만명'''에 달한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28/20151028004779.html?OutUrl=naver|관련 기사]] 현지 시간 12월 5일 차드 공화국 차드호에 속한 루루푸 섬에서 자폭 테러를 벌여 최소 3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80명이 다쳤다고 한다. 2016년 5월 13일(현지 시간)에 미 고위 관리는 보코 하람이 리비아의 IS 세력을 지원하기 위해 전사들을 보내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cid=999870&iid=950170&oid=421&aid=0002053042&ptype=052|#]] 2016년 6월 4일에 수백 명의 대원을 동원하여 나이지리아 접경 니제르 남동부의 국경도시 보소를 공격해 니제르 군인 30명과 나이지리아 병사 2명을 살해했다. 하지만 니제르군의 반격으로 역관광당해 후퇴했다. 같은 날 나이지라아 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 합동테스크포스(JTF)가 보코 하람의 북동부 보르노 주 추군구두 기지를 급습해 교전을 벌였다. 이 공격으로 현장에 있던 지휘관 아미르 아부바카르 가나를 비롯한 보코 하람 대원 19명을 사살했다. 나이지리아 정부군은 보코 하람 캠프에서 [[급조폭발물]](IED)을 제거하고 이들의 무기를 대량 수습했다. 2016년 6월 18일에 나이지리아 북동부 안다마와 주 굴라크시 쿠다 마을의 장례식장을 공격해 민간인 24명을 살해했다. 30일에는 [[카메룬]]의 자카나 타운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벌여 10여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016년 9월 16일에 니제르와 차드 정부는 합동 작전을 펼치면서 보코 하람 대원 3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421&aid=0002281556|#]] 2016년 9월 25일에 최근 나이지리아군의 공습으로 치명상을 입은 것으로 보도됐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 하람의 지도자 아부바카르 셰카우가 유튜브 동영상에 '''직접 등장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707575|#]] 2년 6개월 만에 피랍 여학생 21명이 풀려났다. 이런 가운데 나이지리아 정부와 보코 하람 양측이 지금도 억류 생활을 하는 치복 여학생들과 나이지리아 교도소에 수감 중인 보코 하람 대원들 간 맞교환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6&aid=0010374109|#]] 2016년 9월 30일에 UN에서는 보코 하람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에서 수만 명이 심각한 기아에 시달리고 있고 인명피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6&aid=0010367873|#]] 2016년 10월 13일에 보코 하람에 납치된 치복 여학생 218명 중 21명이 석방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751936|#]] 그런데 나이지리아군, 경찰이 난민촌서 보코 하람 피해 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왔다는 사실을 휴먼라이츠워치(HRW)가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1/0200000000AKR20161101164500079.HTML?template=7067|#]] 2016년 11월 5일에 나이지리아군은 보코 하람에 납치된 여학생 1명을 구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421&aid=0002375391|#]] 그리고 나이지리아 정부는 2016년 12월 14일부터 보코 하람에 납치된 민간인 1,800여 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421&aid=0002466270|#]] 보코 하람에 납치된 여학생 21명이 석방되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916285|#]] 그리고 보코 하람에 의해 납치된 82명의 여학생들도 석방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245889|#]] 2016년 12월 11일에 나이지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마이두구리라는 도시에서 보코 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자폭 테러가 발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2444850|#]] 12월 23일, 나이지리아 정부군이 보코 하람의 최후 거점인 보르노 주 삼비사 숲을 탈환했다고 한다. 오후 1:35경 보코 하람 주둔 캠프를 접수하였으며, 14일부터 삼비사 숲에서 총 1,880명의 민간인을 구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2471580|#]] 2017년 2월 17일, 나이지리아 정부군은 마이두구리 시 외곽에서 보코 하람과 맞붙으면서 11명이 사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778047|#]] 2017년 3월 16일, 카메룬군이 나이지리아 국경에서 보코 하람의 근거지를 공격하여 보코 하람이 붙잡고 있던 인질 5천 명을 구출하고, 보코 하람 대원 60명을 사살하고 21명을 생포했다. 구출된 인질 5,000명은 나이지리아 반키에 있는 난민 캠프로 보내졌다. 2017년 5월 6일 보코 하람이 차드군 기지를 기습하여 교전이 벌어졌는데, 차드군의 반격으로 격퇴된다. 이 교전에서 차드 군인 9명, 보코 하람 대원 40명이 사망했다. 2017년 6월 28일에 니제르의 난민 캠프에서 보코 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 테러가 발생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376294|#]] 차드는 앞으로는 국경 밖 작전은 중단하기로 했다. [[https://uk.reuters.com/article/uk-chad-security-army/chad-army-will-stop-joining-regional-operations-against-jihadists-president-idUKKCN21T0JU?il=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